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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 Guardiola

El Clasico 프리뷰 Part.3] 호세 무리뉴 VS 펩 과르디올라 드디어 Part. 3 입니다. 이번편에서는 양팀의 감독인 호세 무리뉴와 펩 과르디올라를 다뤄볼겁니다. [El Clasico 프리뷰 Part.1] 레알 마드리드 VS FC 바르셀로나] [El Clasico 프리뷰 Part.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VS 리오넬 메시] 지난 1편과 2편을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현재 유럽 축구계에 1위와 2위이 대결이라해도 이상하지 않을 대결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페인에서 이제는 세계 1,2위 소리를 듣는 이 두 클럽의 대결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옛말은 옛말일뿐, 이미 지난시즌 엘 클라시코는 명장면을 숫하게 만들며 최고의 더비다운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VS 리오넬.. 더보기
발롱도르 최종 3인 + 감독 3인 발표 [23명의 발롱도르 후보가 발표됬습니다.] 지난번 23명의 발롱도르 후보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오늘 최종 3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에르난데스가 FIFA 발롱도르 최종 3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4살의 메시는 2009, 2010 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31살의 사비는 2009년과 2010년 모두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26살의 호날두는 2008년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07년과 2009년 2위를 기록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골과 네이마르의 골도 같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보러가기 * [피파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 더보기
FC 바르셀로나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훌륭한 시합 TOP 11 펩 과르디올라의 시대는 명백히도 바르셀로나 역사상 최고의 시기이다. 펩이 2008년 여름 팀을 맡은 이후 클럽은 15개의 우승트로피중 12개를 차지했다. 클럽역사상 어떤 감독도 해내지 못한 대기록이다. 게다가, 바르셀로나는 어떤 스포츠에서도 보지못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승리한다. 펩 콰르디올라는 스스로 위대한 감독이 되어갔다. 당신이 바르셀로나의 팬이라면 혹은 단순한 축구팬이던 이 10경기는 정말 특별하고, 놀라운 경기들이였다. 너무나 많은 경기가 있어서 10경기를 뽑는데 정말 힘들었다. 1.Sporting Gijon 1-6 FC Barcelona (200년 9월 21일, 라리가 3라운드) 이 시합의 포함된 사람들은 놀랐을 것입니다. 이 경기는 모든것의 시작입니다. 바르셀로나가 이시대 최고의 팀으.. 더보기
펩 과르디올라 "호세 무리뉴는 No.1 이다" By Lucas Brown Last Updated: November 11, 2011 6:12pm 바르셀로나의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비즈니에서 최고라고 평가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를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인 선수시절을 보냈고, 스페인을 대표하는 반면, 무리뉴는 선수로써 높은수준에서 뛰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는 무리뉴를 No.1의 전술가라고 얘기했습니다. 과르이돌라는 인터뷰에서, "축구선수로써 플레이했다는것은 위대한 코치가 되는데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아라고 사키는 아무 경험없이 축구를 변화시켰습니다. 무리뉴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하나입니다... 더보기
23명의 발롱도르 후보가 발표됬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23명의 2011 피파 발롱도르 후보자가 발표되었습니다. 23명중 7명이나되는 스페인선수가 뽑혔고, 펩 과르디올라또한 올해의 감독상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발표된 리스트는 2010 월드컵 우승자인 스페인 선수들이 지배하고있습니다. 반면에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자인 우루과이는 2명의 선수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독일은 3명의 선수를,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각각 2명의 선수가 뽑혔습니다. 안지 마하치칼라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는 유일한 아프리카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바르셀로나는 다른 어떤 클럽보다 많은 선수를 이름에 올렸고,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