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모비치는 훈련장에서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선수들과 이야기 하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일요일 볼튼과의 2-0 시합이 끝난 이후 첼시의 선수단과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현제 프리미어리그 5위를 기록중인 첼시의 억만장자 오너는 선수들과 감독에게 언짢은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빌라스-보아스는 그들의 선수에게 시합이 끝난 후 휴식 스케쥬을 취소하고 코햅 훈련장으로 소집하라고 했습니다.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에버튼전의 패배가 이번시즌 첼시의 최악의 경기였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큰 압박을 받고있습니다.

아브라모비치는 다음 챔피언스 리그 나폴리전을 앞두고 감독을 경질할 것인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 대체자를 구하지 못했지만, SOS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부를지도 모릅니다.

빌라스-보아스는 그가 만약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해고당할 것을 알 것입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출전을 필요로 한다.
 명백한것은 첫번째로 진출하는것이 아니라 진출하는 것이다."

Translation by Xerox

지금 첼시의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갑니다.
선수단과 불화설도 있고...
계속 추가적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