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 Sander(질 샌더)
Fall / Winter 2012 Ready-to-Wear
Designed By Raf Simons(라프 시몬스)
Collection : Milan Fashion Week
아름다운 세트와 군더더기없는 컬렉션까지..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줬고 너무나 멋진 쇼였습니다.
쇼가 끝나고 기립박수가 나왔습니다.
라프 시몬스가 감정을 추스릴때까지 끊임없이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컬렉션을 끝으로 라프 시몬스는 질 샌더와 이별하게됩니다.
그리고 질 샌더가 돌아오게 되는데요
라프 시몬스는 아마 디올로 옮겨갈 것같아요.
그동안 멋진 쇼들 보여줘서 고마웠고 디올에서도 본인의 색깔을 맘껏 펼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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