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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Barcelona/ARTICLE

첼시는 펩 과르디올라에게 'No Pressure'를 제의했다.

 

첼시의 보스는 펩 과르디올라의 형을 만나 과르디올라가 오랜 휴식을 출발하기전에 클럽을 리빌딩할 '압박이 없는' 프로젝트를 제시할 것입니다.

새로운 유럽의 챔피언은 공적, 사적으로 과르디올라가 축구계를 떠나는것보다 그들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아달라고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소스는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과르디올라에게 첼시 감독직을 수락한다면 적어도 2년간 어떠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해도(=무관) 압박하지 않고 감독직을 보장하겠다는 제의를 기꺼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9년동안 따낸 모든 트로피는 아브라모비치가 퍼스트 팀과 아카데미의 리빌딩을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팀이 바르셀로나 스타일로 변하길 희망합니다.

 

첼시의 보스는 과르디올라의 에이전트인 형을 만나 £10M의 연봉 + 팀의 전권을 부여할 것입니다.

또한 즉각 성공을 이루지 않아도 어떠한 압박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우승 컵을 든다면 어마어마한 보답을 그 즉시 하겠다고 합니다.

 

과르디올라는 계속해서 승리하는것에 대한 압박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떠났고,

첼시는 그들이 클럽 전체를 재정비할 전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 과르디올라를 설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디 마테오가 첼시를 챔피언스 리그와 FA 컵에서 우승 시키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모비치는 항상 과르디올라의 스타일을 갈망했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아브라모비치 진짜 성공한 사생팬이네요.
그냥 펩 덕후에요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레스도 그렇고 펩도 그렇고 아브라모비치는 한번 빠지면 그냥 뭐든지 다 해주고 싶나 보네요.
 
과연 펩바라기가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는데, 펩을 유혹하려고 갖은 수를 다 쓰는 로만을 보니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