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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OTHERS

축구계 최고의 다이버 BEST 15

모든 축구선수들은 다이빙을 한다.
그것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나 스포츠가 다이빙하는 선수들로 가득찬다면,
수시로 반복하는 범죄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다이빙은 항상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게임의 일부분일뿐다.

그리고 경기의 부분으로써, 세계 축구에서 베스트 다이버 15명을 뽑아봤다.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종종 다이빙을 하는지가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성공하느냐다.
그리고 피치위에서 그들이 그것을 얼마나 시도하느냐에 달려있다.

명백하게 상대방에게 레드카드를 받게 하거나, PK를 얻어낸다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이제 세계 최고의 다이버를 살펴보자!




15. 페르난도 토레스(Fernando Torres) - Chelsea

 

다이빙 시도 횟수: 6.2 


토레스는 한 시즌에 5~10번의 다이빙을 한다.
그래서 그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이빙 성공률: 5.5


토레스는 항상 털썩 쓰러진다, 때때로 옐로카드도 받는다.
따라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다이빙의 난이도: 9.3


보통 페널티 킥이나 레드카드를 얻어낸다.
그래서 보너스 점수를 줬다 '엘 니요'에게.


종합 스코어: 6.2+5.5*9.3 = 57.53



토레스는 효과적이거나 상습적으로 넘어지는 다이버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기술적으로 어렵게 넘어지고,
종종 트릭으로 심판이 상대방에게 PK나 레드카드를 주도록 유도한다.
 



14. 밀로스 크라시치(Milos Krasic) - Juventus

 

 

 

다이빙 시도 횟수: 8.0 


크라시치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다이빙을 자주 하는 선수가 아니다.
그는 2주에 한번정도 쓰러지는 다이빙을 즐긴다. 


다이빙 성공률: 5.5


매우 낮은 성공률.
점수는 그가 두경기 퇴장항한건 제외했다.


다이빙의 난이도: 9.5


그가 만약 쓰러지면, 그는 PK를 얻는다.


종합 스코어: 8.0+5.5*9.5 = 60.25


포인트가 감점된건 그가 다이빙한걸 걸렸기 때문이다.
좋은 다이버는 절대 걸리지 말아야 한다.




13. 마르셀로(Marcelo) - Real Madrid

 


다이빙 시도 횟수: 9.32 


마르셀로는 상대방이 스스로 쓰러질때 상대방에게 위협적으로 도전한다.
그는 또한 경기당 1~2회 다이빙 한다. 


다이빙 성공률: 9.5


왜냐하면 그는 중요하지 않은 공격적인 태클을 당하거나 상관없는 태클에 당한다.
그는 아주 효과적인 다이빙을 한다. 


다이빙의 난이도: 6.1


보통 미드필더 라인 뒤에서 쉬운 파울을 얻어낸다.
그래서 마르셀로의 점수는 꽤 낮다. 높은 점수를 받아내기엔 스케일이 작다.


종합 스코어: 9.32+9.5*6.1 = 67.27


높은 성공률과 잦은 다이빙을 한다.
마르셀로의 모토 "나는 다이빙을 한다.하지만 나를 제외한 아무도 할 수 없다." 


 


12. 루이스 수아레즈(Luis Suarez) - Liverpool

 

다이빙 시도 횟수: 8.0 

루이스 수아레즈는 종종 다이빙한다.
때때로 그는 경기당 2~3번 쓰러진다.

다이빙 성공률: 6.5

수아레즈는 낮은 성공률을 갖고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그의 다이빙은 상대방의 위험지역에서 일어난다. 


다이빙의 난이도: 9.6

수아레즈는 성공하면 PK다. 

 

종합 스코어: 8.0+6.5*9.6 = 70.4

수아레즈는 낮은 성공률로 감점되었다.




11.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 - Liverpool

 

다이빙 시도 횟수: 7.2

스티븐 제라드는 그의 다이빙을 과하게 쓰지 않는다.
그에게는 몇경기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하다. 

다이빙 성공률: 8.2

그의 좋은 평판은 심판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그는 좋은 청년처럼 보일때가 있다.

다이빙의 난이도: 7.8

스티브 제라드는 보통 PK를 얻어내는걸 선호한다.
하지만 중요하지않을때 쓰러지기도 한다. 

종합 스코어: 7.2+8.2*7.8 = 71.16

제라드의 다이빙은 그의 축구하는 방식과 같다.
그는 모든면에서 단단하다.




10. 엠마누엘 에보우에(Emmanuel Eboue) - Galatasaray
 

다이빙 시도 횟수: 9.1 

에보우에는 빈번한 다이버다.
그는 모든 경기에서 다이빙한다. 


다이빙 성공률: 9.6

그는 넘어져야 할 지역에서 안넘어지고 이상한데서 넘어진다. 


다이빙의 난이도: 6.5

그는 높은 확률로 다이빙 하지만, 그는 난이도에서 점수가 깎였다. 


종합 스코어: 9.1+9.6*6.5 = 71.5

에보우에는 그의 점수를 그의 참을성때문에 받았다.
그의 다이빙은 예측할 수 없는 구역에서 일어난다.



9.알베르토 질라르디노(Alberto Gilardino) - Fiorentina

 

다이빙 시도 횟수: 5.0

질라르디노는 다이빙을 자주하는 선수는 아니다.
그는 시즌당 1~2번 다이빙한다. 


다이빙 성공률: 7.5

그는 가끔은 성공하고 가끔은 실패한다.
때때로 카드를 받기도 한다. 


다이빙의 난이도: 9

질라르디노는 PK를 얻기위해 넘어진다.
심지어 그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도.




종합 스코어: 5.0+7.5*9 = 72.5

질라르디노는 심판을 속이려 노력하는 점에서 점수를 잃었다.


8. 나니(Nani) - Manchester United



다이빙 시도 횟수: 9.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제자로 생각한다.
나니는 다이빙의 중요성을 알고, 그가 플레이하는 모든 게임에서 시도한다

다이빙 성공률: 7.0

나니의 과장된 액션은 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다이빙의 난이도: 9.1

나니는 항상 PK,레드카드,프리킥을 위해 다이빙한다.
그 밖에 다이빙은 아마추어 수준.

종합 스코어: 9.0+7.0*9.1 = 72.7

그는 최고에게 다이빙을 배웠다.




7. 다니 알베스(Dani Alves) - Barcelona

 

다이빙 시도 횟수: 9.7

다니 알베스는 매우 자주 다이빙한다.

다이빙 성공률: 8.7

그는 보통 위험한 부상으로부터 본인을 지켜내기 위해 파울을 얻어낸다.

다이빙의 난이도: 8

알베스는 보통 아무 상관없는 영역에서 넘어지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꽤 종종 레드카드를 얻어낸다.

종합 스코어: 9.7+8.7*8 = 79.3

다니엘 알베스는 모든 부분에서 노력해서 세계 최고의 수비수가 되었다.




6. 디디에 드록바(Didier Drogba) - Chelsea

 

다이빙 시도 횟수:
9.1 

디디에 드록바는 넘어질 이유가 없다.
그래서 그는 넘어진다.

다이빙 성공률: 7.3

그는 다이빙을 너무 많이해서 그의 성공률은 너무 낮아.

다이빙의 난이도: 9.6

드록바는 PK얻는것을 사랑한다.

종합 스코어: 9.1+7.3*9.6 = 79.18

디디에 드록바는 다이빙을 멈출 혹은 원하지 않을 필요가 없다.



5. 네이마르(Neymar) - Santos


 
다이빙 시도 횟수: 10 

만약 수비수가 네이마르가 드리블을할때 가까이 간다면 그는 다이빙한다.
다른 옵션은 없다.

다이빙 성공률: 8.7

네이마르의 가장 효과적인 점은 그의 재능때문이다.
심판들은 네이마르를 도울 필요가 있따고 느낀다.

다이빙의 난이도: 8.3

그는 보통 사이드라인 부근에서 파울을 얻어낸다.
종종 박스 안에서 쓰러지기도 한다.

종합 스코어: 10+8.7*8.3 = 82.21

네이마르는 현재 최고의 다이버 중 한명이다



4. 아르옌 로벤(Arjen Robben) - Bayern Munich
 


다이빙 시도 횟수: 9.7

Robben dives every single time he doesn't get past an opponent.
로벤은 매 경기마다 다이빙을 한다. 과거에는 안그랬지만.

다이빙 성공률: 8.3

아르옌 로벤은 심판을 속이기 위해 부상당한척 한다.

다이빙의 난이도: 9.3

로벤은 PK를 사랑한다.
그가 박스 안에 들어온 순간, 넘어지는건 당연히 기대된다.

종합 스코어: 9.7+8.3*9.3 = 86.89

두 개의 특징이 있다.
환상적인 드리블링, 환상적인 다이빙.



3.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 Real Madrid

 
 

다이빙 시도 횟수: 8.1

한때 다이빙 분야에서 세계 최고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다이빙은 요즘 약간 줄었다.

다이빙 성공률: 9.3

그는 자주 다이빙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다이빙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성공한다.

다이빙의 난이도: 9.1

호날두는 PK나 레드카드나 위험한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어낸다.

종합 스코어: 8.1+9.3*9.1 = 92.73

세계 최고의 다이버 중 한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2. 세르히오 부스케츠(Sergio Busquets) - Barcelona

 

다이빙 시도 횟수: 7.5 

부스케츠는 번번하 다이빙을 시도하지는 않는다.
부스케츠는 넘어져야 할 시기를 기다린다.

다이빙 성공률: 9.5

그는 다이빙의 타이밍잡기의 마스터이다.
상대를 그의 트랩 속으로 유인하고, 부스케츠는 그라운드에 쓰러진다.
그는 넘어지는 순간 손을 얼굴로 갖다 댄다.
그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높은 확률로 레드카드를 얻어낸다.

다이빙의 난이도: 10

레드 카드.

종합 스코어: 7.5+9.5*10 = 102.5

오랜만에 등장한 세계 최고의 레드카드 수집가다. 
 

1. 앙헬 디 마리아(Angel Di Maria) - Real Madrid
 


다이빙 시도 횟수: 9.9 

디 마리아 에게는, 다이빙은 일상이다.

다이빙 성공률: 9.5

그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10개의 PK중 6개를 얻어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PK를 얻어낸 선수이다.
그는  완벽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때때로 옐로 카드를 받는다.

다이빙의 난이도: 10

만약 디 마리아가 어떤 공간에 있다면,
그는 다이빙 할 것이다. 다이빙에 관해선 실수가 없다.
때때로 그가 박스 안에서 PK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다이빙을 통해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종합 스코어: 9.9+9.5*10 = 104.9

만약 당신의 팀이 PK를 원한다면,
디 마리아가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흥미롭네요
이런게 있을 줄이야

디 마리아가 순위권일줄은 알았는데, 1위라니.

호날두는 그래도 요즘 다이빙 꽤 자제하던데... 여전히 3위군요

그리고 부스케츠의 저 까꿍은 정말 역대급 헐리웃으로 뽑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