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회장 데 라우렌티스>
데 라우렌티스는 UEFA의 새로운 경제 정책을 강요하다.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돈 낭비자(money wasters)'라고 조롱했습니다.
나폴리는 챔피언스 리그의 데뷔한 맨체스터 시티와의 시합에서 1-1로 비겼습니다.
데 라우렌티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스쿼드에 스타선수들을 수집하는데 쓰는 돈의 일부로 승리를 보여줬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UEFA는 FFP를 시행 할 것이고, 데 라우렌티스는 미셸 플라티니에게 새 규제를 지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존중
데 라우렌티스는,
"미셸 플라티니가 이 규칙을 적용하길 원하나?"
"FFP룰이 과연 존중 받을것인가?
어떤 경우에도, 난 돈을 낭비하는자들의 도전을 즐기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괜찮은 시작을 했지만,
나폴리는 점차 그들의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해 나갔고 맨체스터 시티를 위협했습니다.
69분 단 한번의 카운터 어택으로 에딘손 카바니는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비록 알렉산더 콜라로프의 프리킥으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데 라우렌티스는 이 결과에 기뻐하고있다.
데 라우렌티스는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이 곳에서 비긴건 승리와 같습니다. 우리는 높은 칭찬을 받을만 합니다."
"사람들은 맨체스터 시티와 그들의 사촌인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 리그의 유력한 우승후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폴리에겐 매우 어려웠을건 사실이다."
"몇번의 실수가 없었다면, 우리가 이겼을 수 도 있다."
"나는 우리가 실점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실점은 우리에게 생각 할 시간을 준다. 그리고 우리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나폴리는 9월 27일 비야레알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과 상대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야레알을 2-0으로 이기고 조 선두의 위치하고 있다.
뭐.. 이분 성격이 격하신거 알고있고, 못 할 말 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부정도 못하겠고.. 다음 경기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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