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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OTHERS

발롱도르 최종 3인 + 감독 3인 발표


<최종 3인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3명의 발롱도르 후보가 발표됬습니다.]

지난번 23명의 발롱도르 후보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오늘 최종 3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에르난데스가 FIFA 발롱도르 최종 3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4살의 메시는 2009, 2010 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31살의 사비는 2009년과 2010년 모두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26살의 호날두는 2008년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07년과 2009년 2위를 기록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골과 네이마르의 골도 같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보러가기 *
[피파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발표]




<감독상 최후 3인방 호세 무리뉴, 알렉스 퍼거슨,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은 바르셀로나의 펩 과르디올라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와 올해의 감독상을 다툽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19번째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이뤄냈고,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를 리가 챔피언 그리고 유럽의 챔피언으로 만들었습니다.
호세 무리뉴는 코파 델 레이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으로 만들었습니다.


피파 발롱도르는 기자들과 각 국 감독들과 주장단들에 의해 투표되어집니다.
최종 승자는 내년 1월 9일 취리히에서 발표됩니다.

Translation by Xerox



드디어 감독상과 발롱도르 최종 3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발롱도르 최종 3인은 UEFA 베스트 플레이어때와 똑같습니다.
이러면 아마 결과도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