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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OTHERS

맨체스터 시티의 계획은 아자르를 영입하는것이다.


아자르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1월에 에뎅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30M 유로를 준비했습니다.
아자르는 현제 유럽 빅클럽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아스날과 첼시도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중입니다.

벨기의 국가대표팀의 대변인인 Marc Fourmeux은,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영입하거나 릴에 1시즌 재임대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Marc Fourmeux는 AS와의 인터뷰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30M유로의 제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일단 다음 6개월간 그는 릴에 남을것이다."

"그의 미래는 어떠한 경우도 열려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첼시, 맨체스터 시티, 밀란, 인테르 밀란, 유벤투스 등등말이다.
 릴의 회장은 아자르의 이적료를 €40M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선언했다.
 선수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길 원한다." 고 말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시티가 오퍼를 날렸더니 릴에서 돈  더줘!
그랬는데, 아자르는 정작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자르는 레알에 올거라고 봅니다.

네이마르 - 바르셀로나
아자르 - 레알 마드리드 이렇게 흘러가는 분위기거든요 지금.
아자르는 스페셜영상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저보다 훨씬 많이 알고, 축구를 오래보신분들은 모두 강추하더라구요. 분명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1월에는 아무대도 안간다고 봅니다. 챔스도 나갔기때문에 빅 클럽에서 거금을 들여 살 이유가 없어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흥미진진할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