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최근 골 가뭄에 시달리는것에 대해 실망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메시는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뛸때 '평온하지'못하다고 말했습니다.
메시는 최근 1-0으로 이긴 베네주엘라와의 친성경기를 포함한 지난 4경기에서 득점이 없습니다.
그의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걱정에 빠졌습니다.
메시는 La Repubblica와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바르셀로나에서는 내가 원하지 않아도 어떤 방식으로도 골을 기록합니다."
"아르헨티나와 함께할때 득점을 하기위해 노력하지만,
골대를 찾지 못하겠어요.
아마 제 마음이 평온하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4경기동안 6골을 득점했다.
메시 본인도 국가대표팀에서 골이 없다는거에 대해 걱정하고 있네요.
뭐 이건 코파때부터 있었던 논란이고,
이건 무조건 본인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죠.
골넣는거라면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인데요 뭐
일단 마수걸이 골이라도 빨리 기록하는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의 방법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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