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 Dawson writes in The Manchester Evening News...
마이클 오웬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아이돌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마이클 오웬에게 영감을 받았다.
아구에로는 마이클 오웬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998년 월드컵에서 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때 그가 잉글랜드에서 뛰길 원한다고 알았습니다.
아구에로는
"저는 TV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를 봤습니다.
저는 라리가와 세리에A를 선호했죠. 하지만 마이클 오웬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가 리버풀에서 뛸때 항상 그를 따랐습니다.
제가 프리미어리그를 시청하기 시작한 이유였죠.
명백하게 잉글랜드의 플레이 스타일은 스페인의 축구와는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가능한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훈련을 통해 최대한 맞춰가고 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아구에로가 인터뷰로 마이클 오웬이 자신의 아이돌이였다고 밝혔네요. ㅎㅎ
이번 시즌 맨체스터 더비는 여러모로 흥미넘치는 더비전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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