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OTHER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커리어에서 최고의 순간 BEST 10



우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실없는 이야기를 많이 줬다.
이제 그에게 마땅히 주어져야 할 이야기를 할 시간이다.
26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그 타이틀,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국가컵
어느 대회든 모두 뛰었다.
그는 또한 피파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를 2008년도에 수상했다.

다시말해 그는 진정한 슈퍼스타다. 그의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이다.
우린 이제 호날두의 최고의 순간 10개를 뽑아 볼 것이다.


10위.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번째 해트트릭



2010년 5월 5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마요르카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이 골은 26분 58분 73분에 나왔다.



9위. VS 라싱 산탄데르 4골


해트트릭????
그건 아무나 한다.

4골은 어떤가?
바로 그 어려운 일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0년 10월 23일 라싱 산탄데르 전에서 해냈다.
굉장하다.



8위. 첫번째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첼시는 2년 연속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4-05시즌에 3위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6/200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첼시로부터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을 되찾았다.
28승 5무 5패를 기록하고 말이다.


7. PFA 어워드 & FWA 어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영국 올해의 선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하며 슈퍼스타가 되었다.

그는 2006/2007시즌 2007/2008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6/2007시즌에는 올해의 어린 선수 상도 수상했다.

2007/2008시즌이 끝날 때, 그는 또한 거대한 트로피를 수상했다.


6. 포르투갈 주장이 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8년 7월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완정을 차게됬다.
그때가 23살이였다.



5. 코파 델 레이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승골을 넣었다. 완벽한 헤딩으로.
2011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상대는 바르셀로나였다.
이 골은 연장 후반에 나왔고, 레알 마드리드에게 17년만에 코파 델 레이 타이틀을 안겨주었다.



4.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


2010년 7월 8일 미국에서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쉬는 과장된 입단식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따.

그들은 아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아이디어를 따왔을지 모르겠다.

2틀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8만여명의 팬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가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순간이다.

이 이적은 레알 마드가 $132M을 지출하게 했다.
그의 새로운 6년간의 계약은 연간 £12M을 지급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계약이였다.

이 세레머니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이자 전설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게 유니폼을 건내받았다.




3. VS 포르투전 40야드 중거리슛


당신은 제목만 보고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다.
2009년 3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쿼터 파이널을 치뤘다. (*챔피언스 리그 8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0야드에서 믿기지 않는 중거리슛을 때렸다.
그는 나중에 "본인의 득점 중 최고의 골" 이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후에 이 골은 FIFA 푸스카스 상을 수상했다.




2.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유럽의 축구 클럽들에게, 챔피언스 리그 우승만큼 영광스러운 상은 없을 것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2008년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했다.
경기는 드라마틱하게 페널트 킥에서 승자를 가려냈다.



1. 피파 올해의 선수 상


챔피언스 리그 우승한 시즌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개인에게 있어 가장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했다.

피파 올해의 선수 상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누르고 이 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발롱도르 또한 같은 시즌에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