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카시야스 레전드 마누엘 산치스와 동률을 이루다.

 

이케르 카시야스의 이름이 로스 블랑코스의 새겨질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는 클럽의 전설인 마누엘 산치스와 라 리가 출장 수 동률을 이루게 된다.

산치스는 리그 경기를 437경기(90분 풀타임)를 뛰었고, 1983년부터 2001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카시야스는 현재 441 리가 경기를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뛰었는데,
벤치에서 한경기, 경기 종료 전까지 피치에 남아있지 않은 2경기, 부상으로 대체된 2경기가 포함되있다.

카시야스가 레반테전을 풀타임으로 끝낸다면 산치스의 기록과 동률이 된다.
그리고 라싱 산탄데르 전을 풀 타임으로 뛰게되면 기록을 갈아치운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2017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있고,
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604경기를 뛰고있다.

Translation by Xerox


오늘 오전에 레반테전을 뛰었기때문에 동률입니다.
하악 하악
완전 살아있는 전설입니다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