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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OTHERS

첼시는 과르디올라와 무리뉴감독을 노린다.

 

첼시는 그들의 첫번째 목표이자 접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스탬포드 브릿지로 데려오는것 입니다.

미러지는 지난 일요일 캄 노우의 수장인 과르디올라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감독을 대체할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주요 타켓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브라모비치는 과르디올라에게 3년 계약을 제시할 것이고, £50M를 제공할 것입니다.

무링유가 첼시로의 귀환할 수도 있습니다.

주제 무링유는 £12M의 연봉 협상을 맺고 다시한번 첼시의 지휘봉을 잡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줄것을 원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퍼스트 초이스였지만 첼시는 두가지 문제점에 직면해있습니다.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날것이 확실하지 않고,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무리뉴와 같은 에이전트를 갖고 있고,
플로렌티노 페레즈회장의 간섭에 지쳐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감독의 경질로 인해 첼시의 감독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드러난 정황들로 봐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소원은 펩을 빼오는겁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그리 커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원하는게 무리뉴감독이라고 합니다.

사실 무리뉴감독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란 루머는 너무나 많았죠.
이와 관련해서는 후에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때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현지에서는 무링유 감독을 굉장히 원한다고 합니다.
첼시 최고의 영광의 순간을 만들었던 인물이기에 당연한 현상이죠.
그리고 뜬금없이 무링유감독이 호날두의 영입을 원한다는 기사가 떴는데.
이건 정말 찌라시라고 봅니다.

무링유가 혼자 첼시로 떠나는건 가능해보이는데 호날두와 동반 이적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