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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INTERVIEW

아르테타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였다고 인정했다


아르테타는 챔피언스 리그의 유혹을 받았다고 인정하다.


새로운 영입선수 미켈 아르테타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것이
아스날로의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과 4년 계약을 한 스페인 미드필더는 아르센 벵거감독의 이번 여름 마지막 영입 선수가 되었습니다.

아르테타는 성공적인 5시즌을 구디슨 파크에서 보냈지만,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경쟁하는 것(챔피언스 리그)의 유혹이 강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것은 저와 저의 가족에게 엄청난 기회입니다.
 그리고 저와 제 가족은 지금이 이런 결정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에게 큰 도전이고, 다르고 또 신선한 도전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더 큰 무대에서 뛰는걸 보고 싶어요. 챔피언스 리그같은."


"저는 29살입니다. 그러므로 이번같은 기회가 또 언제 올지 모릅니다.
 제 생각에 전 에버튼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발번역입니다.

아스날로써는 좋은 영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에버튼 입장에선 도저히 잡을 방법이 없었겠죠,

본인이 그토록 원하던 챔피언스 리그에서 멋진 활약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