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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ARTICLE

발로텔리는 아이패드를 보고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하다.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는 그가 Euro 2012 예선 (vs 파로제도)에서 시합 중 벤치에서 아이패드를 보고있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발로텔리는 지난 금요일 1-0으로 이긴 파로제도와의 경기에서 늦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전에 알려진 벤치에서의 그의 행동으로 그는 비판받아왔다.

이탈리아 감독인 체사레 프란델리가 발로텔리의 훈련에 감명받지 못했고,
또한 벤치에 앉아있는 동안 발로텔리가 아이패드를 사용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발로텔리는 그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발로텔리는 Gzzetta Dello Sport와 인터뷰에서,
"내 아이패드요?? 제가 벤치에 있을때 전 절대 아이패드를 보지도 듣지도않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발로텔리는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체 포함될지 안될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로텔리는 그의 감독인 프란델리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프란델리 감독은,

"미래는 그를 끌어 올릴거에요.
 발로텔리는 그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것이고,
 어떻게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지 배워야 배워야 합니다."


"평소처럼 그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모든것은 발로텔리에게 달려있습니다. 
 전 인내심이 있고, 그는 아직 21살밖에 안됬어요. 
 그리고 발로텔리가 본인의 재능을 잊는다면 부끄러워 해야 할 것입니다."




기사가 와전된거였습니다
발로텔리는 훈련장에 아이패드 들고갔는데
이게 벤치에서 아이패드 가지고 놀면서 감독을 화나게했다!

이렇게 와전되었네요.

기자들한테 제일 만만한 상대이다보니 말도안되는 루머로 헐뜯기네요
마치 이천수선수 보는거 같습니다.

제발 가만히 좀 뒀으면 하네요.
그리고 발로텔리도 제발 모든 행동 하나 하나 구설수 안오르게 조심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