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게리 쿡 단장 사임하다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은 이번주 월요일 조사에 착수했으며, 혐의에 대해서 결정을 내린것을 발표합니다.

결과적으로, 클럽은 오누오하의 주장의 기초하였고,
회장은 오누오하의 어머니께 고통에 대한 사과를 작성했습니다.


CEO인 게리 쿡은 그의 사표를 제출했고, 보드진은 그 결정을 받아들였습니다.

회장인 칼둔 알-무바락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게리 쿡이 맨체스터 시티를 위해 지난 3년간 보여준 놀라운 성과, 공헌에 대해 감사합니다."

"이번 문제에 관한 그의 판단력으로 절대 그가 이뤄낸 업적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수준에서 클럽은 그가 속한 조직 그리고 우리의 스태프들과 서포터 서비스,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상업  활동 등 그의 지시에따라 최고의 성장을 이뤄냈고 곧 일어난 더 많은 프로젝트들을 알 수는 없습니다."

"셰이크 만수르 알-나얀을 대신해서 보드진은,
 그가 보여준 클럽과 연결된 모든곳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 그리고 그의 에너지에 감사를 표합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언제나 그를 환영 할 것입니다."
 

게리 쿡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일하는것은 저에게 특권이였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많은 기회들을 경험했습니다.
 특권이 이번처럼 개인에게 집중된다면, 이 클럽에서 이뤄낸 중요한 것들의 가치를 떨어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문제에대한 저의 판단 착오로 인해 제가 이런 결정을 내리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클럽에 대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에 대한 내 판단 착오가 나로 하여금 이런 결정을 내리게 만들었다."

"저는 만치나와 그의 팀, 모든 맨체스터 시티의 팬들과 서포터들, 그리고 클럽의 파트너들이
 앞으로 전진할 흥미진진한 시간들을 위한 최고가 되길 희망합니다."


"저는 셰이크 만수르 알 나얀, 칼둔 알 무바락, 클럽의 모든 보드진
 그리고 제가 맨체스터 시티의 단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지를 보내준 클럽의 모든 유능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는 클럽이 앞으로 더욱 강해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클럽의 보드진은 새로운 단장을 찾을 것이고,
임시적으로 공석이 된 자리는 존 맥베스가 맡을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뭐냐면,
게리 쿡 단장의 계정으로 오누오하의 어머니에게 메일이 갔습니다.
이 메일이 좀 충격적이였는데요,
오누오하의 어머니가 암투병 중인데 암과 함게 황폐해져라!
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게리 쿡 단장은 처음에는 자신의 이메일이 해킹됐다고 주장했지만,
이제는 입장을 바꿔 판단 착오가 있었다며 혐의를 부분적으로 시인했네요.

아.......
개인적으로 정말 유능하다 생각했고 실수도 많았지만 해준게 더 많은 단장님이라
좋아했는데 아쉽네요.
어쩧게 그 자리에 있으신 분이 이렇게 어이없는 행동을 한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드진이 잘 고민해서 클럽에 도움이되는 단장을 구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