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나스리 "나는 트로피를 원한다"

 

사미르 나스리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해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나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이적한
사미르 나스리는 위건전에서 홈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이번 여름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사미르 나스리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나스리는 아스날 팬들에게 돈을 보고 이적했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스리는 그의 첫번째 요소는 승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승리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요소이고, 아스날에서는 그러한 경쟁력을 믿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스리는 위건전을 앞두고 시티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타이틀을 희망합니다."

"저는 24살입니다. 모두가 저를 좋은 선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떤 트로피도 없습니다. 저는 아스날과 함께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대회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아스날 최고의 선수인 세스크가 떠났습니다.
 누구도 그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아게로,테베즈,실바,콤파니가 있는 팀에 들어온다면, 당신은 우승을 햐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아스날에서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빅 클럽에 있는다면 우승하길 원합니다."

"어린 선수들은 좋은 퀄리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제 생각에는 그들은 해낼 것 입니다."

나스리는 도한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시티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더비에서 다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 생각에 시티는 이번 시즌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 입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거대한 도전자입니다.
 지난 3시즌간의 투자를 돌이켜보면, 당신은 우리팀에 강한 스쿼드와 퀄리티있는 선수들을 볼 수 있을겁니다."

"세계 수준의 선수들은 여기에 오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르히오 아게로를 보세요. 그래서 저는 자신합니다!"


나스리 정말 대박입니다.
손 부상입어서 못 뛸거라 생각했는데, 위건전에 교체로 들어와서 1어시..
벌써 4어시스트를 기록했네요 이번시즌 20어시스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