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호세 무리뉴는 바르셀로나의 수석 코치인 티토 빌라노바의 눈을 찌른 사건으로 인해 2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무리뉴에게 수페르코파에서 있었던 일의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인 티토 빌라노바또한 사건의 연루되었기 때문에 1경기 출장 금지 징계를 받게됩니다.
마드리드의 마르셀로와 메수트 외질,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비야는 징계를 피했습니다.
무리뉴는 후에 그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는데, 마드리드 팬들에게만 사과를 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직후 즉시 공식적인 대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고 스페인 축구협회에게 맡긴다고 말했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이 사건에 대한 징계가 드디어 결정되었네요.
2경기 출장 금지.
이 징계는 수페르 코파에만 적용된다고 하는군요.
12경기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다행인가요?
어찌됬든 명백하게 잘못한거고 솔직히 5~6경기 징계받아도 할 말이 없는 사안이기에
2경기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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