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TBALL

레알 마드리드 헤타페전 소집명단 Goalkeepers 이케르 카시야스(Casillas),안토니오 아단(Adan),헤수스 페르난데스(Jesus Fernandez) Defenders 히카르두 카르발류(Carvalho),페페(Pepe),세르히오 라모스(Ramos), 파비오 코엔트랑(Coentrao), 알바로 아르벨로아(Arbeloa), 라울 알비올(Albiol), 마르셀루(Marcelo), 라파엘 바란(Varane) Midfielders 에스테반 그라네로(Granero), 카카(Kaka), 외질(Ozil), 사비 알론소(Xabi Alonso), 호세 카예혼(Callejon), 앙헬 디 마리아(Di Maria) Forwards 크리스티아노 호날두(Cristiano Ronaldo), 카림 벤제마(Benzema), 곤잘로 이과인(Higuain) .. 더보기
레알 마드리드 2011-2012시즌 프로필 촬영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2011/2012시즌 프로필 촬영을 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고, 명예 회장이신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옹도 참석하셨네요. 모인 선수들,스태프들이 하나 하나 너무 대단합니다 이례적으로 포르투갈 선수들의 사진이 많습니다. 클럽측에서 의도적으로 올린거라 생각되네요. 최근에 포르투갈 선수들의 불화를 다룬 기사가 스페인내에서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찌라시라는걸 이런식으로 보여준 클럽측의 센스에 감탄했네요. 클럽의 회장님인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회장님과 감독님 히카르도 카르발류, 안토니오 아단, 라파엘 바란 파비오 코엔트랑, 사미 케디라, 에스테반 그라네로, 알바로 아르벨로아, 라울 알비올, 페페, 앙헬 디 마리아, 호세 카예혼 카림 벤제마, 카카, 크리스티아노.. 더보기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우리는 바르셀로나를 이길 수 있다"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고, 그의 팀이 유럽 챔피언과 비교해 볼 필요를 못 느낀다면 그만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는 것은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불타는 야망입니다. 하지만 첼시는 한번만 결승전에 올라갔습니다. 2008년인데 그 당시 페널트 킥 끝에 패배했습니다. 반대로, 디펜딩 챔피언인 바르셀로나는 6년간 챔피언스 리그를 3회 우승했고, 이번 여름 알렉시스 산체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면서 탄탄한 스쿼드를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다시한번 유럽 최고의 왕관을 받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첼시의 새로운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역대 최고의 팀을 상대로 겨루는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더보기
호세 무리뉴 "전체로써의 팀은 개개인의 선수들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급격한 변화가 필요 없는 팀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시즌에 멋진 일들을 해냈다." Realmadrid.com / Michael J. O'Donnell 호세 무리뉴 감독은 Agencia Lusa와 인터뷰를 가졌다. "크리스티아노는 믿을 수 없는 선수다. 그의 골의 가치는 순수한 스트라이커의 골들과 비교 할 수 없다." "우린 레프트백이 필요해서 코엔트랑과 사인한게 아니다. 우린 이미 훌륭한 레프트백을, 최고의 레프트백을 보유하고 있다. 코엔트랑은 다양한 옵션과 우리에게 높은 수준을 제공해줄 수 있기에 여기에 있는것이다. 그는 몇몇 동료들의 부상때문에 미드필드에서 뛰었었고, 팀은 개개인의 선수들보다 중요하니 그랬던 거다." "우린 지난시즌을 잘 보냈고, 급진적인 변화는 필요하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 더보기
메네제스 감독은 호나우딩요의 활약에 만족했습니다. 마노 메네제스 감독은 1-0으로 이긴 가나와의 경기에서 호나우지뉴의 활약의 감명받았습니다. 호나우딩요는 둥가의 23인 로스터에 드는데 실패했고,월드컵에서 탈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나우딩요의 국가대표 커리어는 끝났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예전의 폼을 찾기위해 노력했고, 체중 감량을 유지하고있다. 호나우딩요는 플라멩고로 이적한 이후 새로운 삶을 찾았고, 브라질에서 15골을 기록중이다. 그 결과 메네제스 감독은 호나우딩요를 다시 국가대표팀으로 불렀다. 과거의 바르셀로나 선수연던 호나우딩요는 2002년도에 브라질 대표로써 월드컵을 우승했습니다. 아직 예전의 최고의 상태는 아니지만, 그는 예전의 모습을 잠깐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Adam Kwarasey의 환상적인 선방만 없었다면 2골을 넣을 수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