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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ARTICLE

사미르 나스리는 손뼈의 부상을 입었다.




사미르 나스리의 손 뼈가 부러졌다.

맨체스터 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 A매치 기간동안 부상을 당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정확한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


24살의 미드필더인 나스리는 Euro 2012 예선전인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75분에 교체로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첫 보고서에는 나스리의 손쪽의 뼈가 부러진걸로 보고되었는데,
맨체스터 시티는 수요일쯤 정확한 보고를 받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로썬 손가락이 부러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나스리는 이번 여름 24m 유로에 아스날에서 이적해왔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데뷔전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나스리는 주말에 있을 위건과의 경기에는 나오지 못 할 걸로 보입니다.





15분 뛰다 부상이라니 왜 이러나요
그렇게 충격적인 활약을 보여주더니 바로 부상당하면 안되죠.

리그 경기는 현재 스쿼드로도 걱정이 없지만,
챔피언스 리그 1,2차전에 결장한다면 좀 타격이 있어보이네요.

챔피언스 리그같은 경기에선 나스리의 활약이 필요한데 말이죠.

위건전에서는 나스리 대신 아담 존슨이 나올걸로 예상되는데요.
제발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