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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ARTICLE

가이 애슐린은 퍼스트 팀에서 뛰어야 한다고 주장한 U-21 이스라엘 감독


이스라엘 U-21 감독인 가이 루존(Guy Luzon)은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인 가이 애슐린이 퍼스트 팀에서 플레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20살의 애슐린은 작년 겨울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고,
아직 맨체스터 시티에서 데뷔하지 못했습니다.

애슐린은 이스라엘 U-21팀이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멋진 활약을 했고,
루존 감독은 그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더 높은 수준에서 뛰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루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스쿼드는 많은 슈퍼스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어린 선수들도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수 있습니다."

"테베즈는 아직 시티에서 플레이하고 있지 않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쿼드는 마치 바르셀로나 같아요.
 플레이 하기에 매우 어렵습니다."

"저는 애슐린이 플레이 할 때 분명 그의 능력을 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는 매우 재능있는 선수이고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그의 퀄리티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그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가이 애슐린
저도 말만 들은 선수이고,
아직 제대로 모릅니다.

바르셀로나 유스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것만 아는데,
피지컬적으로 많이 부족하단 얘기는 들었는데
잘 하고 있나보네요.

차근 차근 한 단계씩 밟고 올라오면 됩니다.
U-21 대표도 하고있고, 시티에서도 한 단계씩 올라오면 됩니다.
곧 A팀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