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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City/ARTICLE

발로텔리의 훈련태도를 칭찬한 로베르토 만치니

발로텔리는 스타팅 라인업으로 돌아 올 것Balotelli set to make a return to City's starting line-up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마리오 발로텔리의 태도가 바뀐것을 발견했고,
그가 곧 맨체스터 시티 퍼스트 팀으로 돌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발로텔리는 커뮤니티 쉴드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형편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후로
아직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에딘 제코는 그들 스스로가 만치니 감독의 첫번째 선택이라는걸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만치니는 발로텔리가 바뀔거라는걸 알고 있고, 그를 믿고 있습니다.


만치니 감독은,
"지난 4주동안 발로텔리는 아주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나는 그의 태도에 매우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아직 그가 확실히 변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그는 분명 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가 플레이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저는 그가 좋은 시즌을 가질거라는걸 확신합니다."


발로텔리는 지난 주말 위건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으로 19분 뛰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요일 풀햄과의 경기를 준비하는데에 있어 약간 혼란을 가졌습니다.
이번주에 그가 나폴리를 방문했을때 마피아 조직으로부터 가이드를 받았는지에 대한 검사관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발로텔리의 주장에 따르면 카모라의 리더로 의심되는 마르코 이오리오와 여행의 동행했는데,
발로텔리는 그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잉글랜드에 온지 13개월동안 그와 관련된 논쟁이 많았지만,
그의 태도에 뚜렷한 변화가 만치니와 그의 코칭 스태프들이 그를 테베즈보다 우선순위에 놓도록 만들었습니다.

만치니가 여전히 발로텔리가 만치니의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만치니는,
"난 마리오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리오는 윙어로 뛸 수도이 ㅆ고, 공격수로도 뛸 수 있습니다.
 그는 아구에로,테베즈 혹은 제코와 함께 플레이하며 더욱 많은 기회를 가질 것 입니다."

그리고 이 날 오웬 하그리브스도 훈련에 참가했고, 그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곧 필드 위에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오오오오
완전 기쁜 기사네요
발로텔리가 변하고 있나 봅니다, 본인도 아구에로와 제코가 너무 잘하니까 위기의식을 느끼면서 정신을 차린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다행이네요

제발 정신차리고 축구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구에로와 함께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스타가 될 자질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