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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OTHERS

UEFA Team Of The Year 2011 투표! TEAM OF THE YEAR 2011 투표가 시작됬습니다. [2001~2010 UEFA Team of the Year] 지난번에 2001년부터 2010년까지의 팀 오브 더 이어 정리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지난 기록이 궁금하신분은 참고해 주세요^^ 일단, 의외인 점은 라모스가 수비부분 어디에도 없다는 점이네요. 그래도 라이트백에 있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바르셀로나한테 몰빵주기 싫어서 센터백 선정했습니다. 콤파니야 당연히 시티 주장이니 뽑은거죠. 티아구 실바를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딱히 뽑을 선수가 없어서 티아구 실바 뽑았습니다. 제가 뽑은 Team of the Year 보시죠 전 이렇게 투표했습니다. 예상해보자면 카시야스, 호날두, 메시, 사비, 인혜는 무조건 뽑힐테고 감독도 펩이 뽑힐듯 합니다.. 더보기
마리오 괴체가 '골든 보이' 수상했네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보물 마리오 괴체가 유럽 최고의 영 플레이어게 수상되는 골든 보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Tuttosport)가 선정하는 상이고, 21세 이하의 발롱 도르라 불리는 상입니다. 이 상은 2003년부터 시작됬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마리오 발로텔리, 리오넬 메시, 웨인 루니 모두 이 상을 수상했었습니다. 괴체의 에이전트는 인터뷰에서, "괴체에게 정말 훌륭한 상이고, 영광스럽습니다. 이 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Translation by Xerox 결국 마리오 괴체가 수상했네요. 이 상의 최종 5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아고 알칸타라(Thiago Alcantara) - FC Barcelona 마리오 괴체(Mar.. 더보기
발롱도르 최종 3인 + 감독 3인 발표 [23명의 발롱도르 후보가 발표됬습니다.] 지난번 23명의 발롱도르 후보를 포스팅했었습니다. 오늘 최종 3인이 발표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에르난데스가 FIFA 발롱도르 최종 3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4살의 메시는 2009, 2010 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31살의 사비는 2009년과 2010년 모두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26살의 호날두는 2008년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2007년과 2009년 2위를 기록했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골과 네이마르의 골도 같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보러가기 * [피파 푸스카스 어워드 후보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 더보기
레알 마드리드 VS 스포르팅 히혼 예상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소집명단 골키퍼: Casillas, Adan y Mejias. 수비수: Ramos, Varane, Pepe, Marcelo, Albiol y Coentrao. 미드필더: Kaka, Ozil, Di Maria, Sahin, Altintop, Callejon, Lass, Granero y Khedira. 공격수: Cristiano Ronaldo, Higuain y Benzema. *지난 5시즌 상대전적 (4승 1무 1패) 2008/2009시즌 - 레알 마드리드 7 : 1 스포르팅 히혼 / 스포르팅 히혼 0 : 4 레알 마드리드 2009/2010시즌 - 스포르팅 히혼 0 : 0 레알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3 : 1 스포르팅 히혼 2010/2011시즌 - 스포르팅 히혼 0 : 1 레알 마드리.. 더보기
유로 2012 조추첨 결과 + 배당률 방금 유로 2012 조별예선 조추첨이 있었습니다. Pot 1: Spain, Netherlands Pot 2: Germany, Italy, England, Russia Pot 3: Croatia, Greece, Portugal, Sweden Pot 4: Denmark, France, Czech Republic, Republic of Ireland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개최국이기 때문에 A-1 / D-1 위치에 자동 배정되었는데요. 추첨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A-B-C 다 대박이네요. A조는 모두가 8강진출을 생각하고있을정도로 고만고만한 팀들끼리 모였네요. 그리고 B조는 역사상 유례없는 죽음의 조가 탄생했습니다. 포르투갈이 너무 불쌍하네요. C조는 스페인 우세에 이탈리아가 은근히 꼬였다고 생각이되네요.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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