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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Valdes

펩 과르디올라 - 그의 선수들과 동료들이 하는 말 과르디올라와 관련된 숫자들 2008년 바르셀로나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펩 과르디올라는 1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개의 챔피언스 리그, 3개의 리가 트로피, 1개 코파 델 레이, 3개의 수페르코파, 2개의 유에파 슈퍼컵, 2개의 피파 클럽 월드컵. 과르디올라는 37살의 나이로 그의 첫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2009년 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이 시즌 과르디올라의 지휘 아래 170골을 기록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선수로써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이다. 그는 그의 커리어 통산 17개의 메달을 들었는데, 6개의 리가와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한다. 과르디올라는 캄 누에서 펼쳐진 리그 경기에서 76.4%의 승률을 기록했고, 전임 감독 프랭크 레이카르트의 58.8%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과르디올라는 15번.. 더보기
이케르 카시야스 세계 최고의 골키퍼상 수상 IFFHS(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ball History & Statistics)는 올해도 카시야스를 선택했습니다. 카시야스는 노이어와 발데스를 누르고 세계 최고의 골키퍼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IFFHS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상을 4번째 수상했습니다. 81개국의 축구 전문가와 저널리스트 그리고 스페셜리스트들이 투표하여 우승자를 뽑는 상인데요. 카시야스는 세계 최초로 이 상을 4번 연속 수상한 선수입니다. 종전 최고 기록은 3번 연속으로 수상했던 인터 밀란 소속의 월터 젠가였습니다. (1989,1990,1991년) 최근 10년간 세계 최고 골키퍼상 수상자 1999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2000 파비앙 바르테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1.. 더보기
엘 클라시코 이후 양팀 인터뷰 완패로 끝났습니다. 경기 리뷰는 따로하고 경기 후 양팀 인터뷰 포스팅합니다~ 호세 무리뉴 "난 우리팀이 오늘 졌기 때문에 기자회견에 나왔다. 카랑카를 보낼수는 없었다. 우리팀이 졌을때, 팀은 내가 대표해야한다." "선수들은 지금 슬프지만 조용하다. 경기전에 난 우리팀이 균형잡힌 팀이라고 했었다. 물론 우리가 지금 기뻐할수는 없지만, 우리는 여전히 균형 잡혀있다. 우리가 만약 다음 경기를 이긴다면 승점 3점이 앞설 것이다. 그게 진짜 축구다. 세비야에서 3점을 얻는다면 우리가 바르샤보다 앞선다." "득점은 축구의 결과다. 이것은 게임이다. 행운이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전반전에 균형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후반전에서의 골은 행운이 따랐.. 더보기